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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끼 불법사이트 운영자 송환을 위한 전 세계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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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ikpgsik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8-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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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웹툰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싸움
2024년 8월 기준, 국내 최대 불법 유통 사이트인 뉴토끼는 월 방문자 수 1억 3천만 회, 페이지뷰 11억 5천만 회를 기록하며 전체 불법 사이트 트래픽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웹툰 산업 피해액은 약 398억 원에 달하며, 뉴토끼 운영자는 북토끼(웹소설), **마나토끼(일본 만화)**를 통해 천문학적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 운영자가 일본으로 귀화하며 법의 심판을 피해 도피 중이라는 점입니다.
이에 (사)한국만화가협회와 (사)한국웹툰작가협회는 일본 정부에 공개서한을 보내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K-웹툰은 단순한 오락 콘텐츠가 아니라, 젊은 창작자들이 피땀 흘려 일군 세계적인 문화 산업 자산입니다. 이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 웹툰 팬과 창작자들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일본 정부에 요구하는 4가지 행동
1.즉각적인 범죄자 체포
IP 주소 추적을 통해 운영자의 거주지와 행적이 이미 파악된 상황입니다. 일본 정부가 즉시 체포에 나서지 않는다면, 이는 국제 저작권 범죄자에 대한 면죄부로 비춰질 것입니다.
2.신속한 범죄인 인도 협조
한국과 일본 간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체포 후 즉각 송환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지연은 책임 회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3.서버 및 광고 자산 몰수
뉴토끼는 광고 수익을 통해 막대한 범죄 자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일본 내 도메인, 서버, 광고 네트워크를 조사하고 자산을 압수해야 합니다.
4.일본 콘텐츠 기업의 적극적인 고발 독려
마나토끼를 통해 일본 만화 1,150건이 불법 유통되고 있으며, 고단샤와 슈에샤 등 일본 출판사도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국 기업의 권리 보호에도 적극 나서야 합니다.
왜 지금 행동해야 하나?
웹툰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뉴토끼와 같은 불법 사이트는 창작자들의 정당한 수익을 빼앗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협합니다. IP 추적, 국제 공조, 외교 요청 등 모든 가능한 수단이 동원된 지금, 일본 정부의 실질적인 행동만이 남아 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K-웹툰의 미래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지금이 바로 행동할 때입니다. (사)한국만화가협회와 (사)한국웹툰작가협회는 서명 운동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서명 운동 참여하기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창작자의 권리를 지키고, 불법 사이트 운영자가 법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일본 정부가 응답할 때까지, K-웹툰의 미래를 위해 함께 싸워주세요!

 
키워드: 뉴토끼, 불법 웹툰 사이트, K-웹툰, 저작권 침해, 범죄인 송환, 일본 정부, 한국만화가협회, 웹툰작가협회, 불법 유통, 웹툰 산업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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